이런 주옥같은 명대사를 날리던 분
대단히 해박한 친구여서 굉장히 인상적이였던 듯...
우연히 이친구 블로그에 올려진 채팅페이지에서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당시에 web 1.2 이란 만화를 연재 중이였는데 소재가 없다고 해서 개인적인 경험을
이야기 해준 적이 있다. 나는 웃으면서 설마 그리겠어 했는데......
진짜로 그려버림
아아아... 이 당시 팀장 ( 지금은 부사장 ) 님은 아직도 저 사실을 모른다....
저 당시에는 디버그에 서툴러서 재귀호출 검증을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생긴 문제라
차마 3초만에 끝난걸 사실대로 말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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